수요일 아침, 밀턴의 고속도로 401번에서 살아있는 닭을 실은 트럭이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온타리오 주 경찰(OPP)은 오전 7시 30분경 제임스 스노우 파크웨이 서쪽에서 이 사고에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럭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살아있는 닭들이 퍼져 있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심각한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몇 시간 동안 차선 폐쇄가 예상되므로 운전자들에게 우회로를 이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