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경찰(Ontario Provincial Police)은 401 고속도로에서 치명적인 뺑소니 사건이 발생한 후 용의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토요일 아침 토론토 서쪽에 있는 온타리오주 미시사가에서 이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흰색 아우디가 초과속을 하다 마쓰다 차량의 뒷부분을 충돌하여 가드레일을 들이 받았다고 말합니다.
마쓰다는 케임브리지 출신의 29세 남성이 운전하고 있었으며, 이 남성은 병원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아우디의 운전자가 사고 현장을 발로 도주하는 했다고 말합니다.
경찰은 충돌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은 제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