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피자 배달 기사와 고객으로 가장하여 데빗 카드를 훔친 사기 사건으로 수배 중인 남성 2명을 찾고 있습니다.
금요일에 보라색 혼다 SUV를 운전하는 두 명의 남성이 영 스트리트와 핀치 애비뉴 이스트(Yonge Street and Finch Avenue East)에서 한 여성을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승자는 운전자가 현금을 받지 않는 피자 배달원이라며 차에서 내렸고, 여성에게 직불 카드로 결제하면 현금 20달러를 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여성이 데빗카드를 제시하자 다른 카드로 바꿔치기했습니다.
이 지역에서 다른 유사한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용의자는 20~25세의 남성으로 운전자는 수염을 기르고 있었고, 동승자는 곱슬거리는 연한 갈색 머리에 검은색 재킷을 입은 것으로 묘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