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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31, 2023

온타리오 주,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해 650만 달러 투자

온타리오 주 정부는 장애인 3,770명 이상이 자신들의 지역에서 의미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5개의 참신한 프로젝트에 65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들은 의료, 정보기술, 소매 및 호스피탈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을 지원합니다. 온타리오에는 260만 명이 넘는 장애인이 살고 있으며, 그들은 일자리를 찾는데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노동, 이민, 훈련 및 기술 개발부 장관인 Monte McNaughton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그저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이익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과 자신감을 부여하는 훈련 프로그램에 투자하고자 합니다.

오늘 발표된 첫 번째 프로젝트는 캐나디안 국립 시각장애인 연구소가 주관하며, 시각 장애, 부분 시력 및 청각장애인 1,300명에게 특화된 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 및 동료 지원, 기술 개발 및 목표 설정 워크샵, 그리고 지역 고용주와 일할 준비를 위한 접근 가능한 기술 훈련을 제공합니다.

고령자 및 접근성부 장관인 Raymond Cho는 장애인에 대한 고용 장벽을 없애고,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과 고용주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프로젝트들이 장애인들에게 직장에서 통합된 기회를 제공하며, 경제를 강화하고 지역사회를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머지 네 프로젝트는 Community Living Toronto, Do Good Donuts, Geneva Centre for Autism 및 PTP Adult Learning & Employment Programs과 George Brown College의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되며, 지적 및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 2,470명에게 열망하는 기술을 구축하고, 고용 상담과 직업 코칭,

실무 교육, 유급 인턴십 등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정신 건강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들은 기술 개발 기금이라는 7억 달러 규모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원받으며, 이 기금은 고향에서 잘 벌어낼 수 있는 일자리를 찾는데 필요한 기술과 훈련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정부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장애인을 돕는 더 많은 프로그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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