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e와 Dundas에 위치한 Shake Shack의 오랜 기대를 모은 개장일이 공개되었습니다. 패스트푸드와 버거 체인점인 Shake Shack은 6월 13일 오전 11시에 대중에게 문을 열 예정입니다.
Shake Shack은 토론토 메뉴에 캐나다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디저트를 추가했습니다. 여기에는 메이플 솔티드 프레첼 쉐이크, I Heart 버터 타르트 콘크리트, More S’mores 콘크리트, 그리고 Shack Attack 콘크리트가 포함됩니다.
이 외에도 지역 맥주와 와인, Bellwoods Brewery의 ShackMeister Ale, Rosewood Winery의 Shack Red와 Shack White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Shake Shack은 토론토 지역 예술가 Briony Douglas와 협력하여 브랜드 설치물을 제작했으며, 이는 Yonge와 Dundas 매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최대 식량 구조 자선단체인 Second Harvest와 협력하여 매출의 일부를 기부할 예정입니다.
토론토 Shake Shack 매장은 2035년까지 전국적으로 35개 매장을 개장할 계획 중 하나입니다. Shake Shack의 캐나다 데뷔는 Jimmy John’s와 Jersey Mike’s 등 다른 패스트푸드 체인들이 캐나다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