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육류, 푸짐한 해산물 플래터, 세심하게 엄선된 칵테일을 제공하는 스테이크 하우스, Black + Blue가 토론토 Financial District에 문을 열었습니다. 밴쿠버를 기반으로 한 이 스테이크 하우스는 Glowbal Restaurant Group의 계열 레스토랑으로 토론토에 상륙했습니다.

9,000평방피트 규모의 복층 건물을 자랑하는 이 스테이크 하우스는 275명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으며 다수의 프라이빗 룸과 2,000평방피트 대규모 야외 패티오를 갖추고 있습니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Navigate Design이 디자인한 이 공간은 히말라야 소금으로 만든 고기 보관함과 스테이크 나이프로 조성된 악센트 벽 등, 전통적인 스테이크 하우스의 요소와 현대적인 터치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베, 일본 와규부터 캐나다산 및 USDA 프라임 소고기까지 다양한 고급 소고기 부위를 제공하며, 약 1,000개의 소금 블록이 숙성 과정을 가속화하는 환경을 만드는 고기 보관함에서 드라이 에이징을 진행합니다.

메뉴에는 테이블에서 직접 만드는 시저 샐러드, 거대한 새우 칵테일, 니기리와 사시미 플래터, 두 명이 나눠 먹을 수 있는 비프 웰링턴, 버터가 발린 가리비, 바삭한 브러셀스프라우트 등이 있습니다. 디저트로는 코인트로와 함께 플랑베한 크레페가 있으며, 이 크레페는 신선한 딸기와 아이스크림과 함께 제공됩니다.

음료 메뉴에는 서부 해안 품종에 중점을 둔 다양한 와인 리스트와 클래식 칵테일 및 시그니처 핸드크래프트 칵테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