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 드디어 봄이 왔습니다. 4월엔 소나기가 많이 내렸지만 몇 주 후면 5월의 꽃이 만개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꽃과 함께 계절을 맞이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뉴마켓(Newmarket)의 컨트리 컷 플라워즈(Country Cut Flowers) 꽃 농장에 가면 꽃이 가득한 그림 같은 언덕을 거닐며 직접 꽃을 따올수도 있습니다.
5월은 튤립과 수선화의 계절로, 컨트리 컷 플라워스 꽃 농장에서 아침, 오후 또는 저녁에 꽃을 따러 가세요.
컨트리 컷 플라워스는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햇빛과 물, 퇴비만으로 천연 식물을 재배합니다.
또한 꽃꽂이, 꽃 염색, 정원 내 명상 등 다양한 워크샵을 현장에서 진행합니다.
컨트리 컷 플라워의 영업 시간은 매일 다르지만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꽃꽂이 체험 티켓은 1인당 45달러부터 시작하며, 직접 꽃을 골라 자를 수 있는 메이슨 항아리(Mason Jar0 1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