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민 두 명이 만든 이 웹사이트는 지난주 개설된 이후 천 건이 넘는 리뷰를 받았습니다. 

세입자가 집주인을 평가하려면 신원 조회와 SIN넘버를 제공해야 하며, 안전 문제로 인해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Ratethelandlord.org는 세입자가 건강과 안전, 존중, 프라이버시, 수리, 안정성과 같은 항목에 대해 5점 만점으로 집주인을 평가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지난주 출시된 이 웹사이트는 세입자가 건강과 안전, 존중, 사생활 보호, 수리 및 안정성과 같은 항목에 대해 집주인을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이트 오픈 첫날에는 150건의 리뷰가 접수되었고, 첫 주 만에 1,000건의 리뷰가 제출되었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캐나다와 미국의 세입자로 제한되었지만, 출시 이후 호주와 영국의 세입자 조합으로부터 서비스에 참여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에서는 불공정하다고 생각하거나 서비스에 대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창립자들은 공개되는 신상 정보를 임대인의 이름과 우편번호 지역으로 제한하고 긍정적인 리뷰 제출을 장려한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