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 동네에서 25번째 연례 대규모 가라지 세일이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100가구 이상이 참여하며, 6월 1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비가 올 경우 6월 2일로 연기됩니다.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옷, 스포츠 장비, 홈 데코 등 다양한 아이템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세일은 좋은 목적도 지원합니다. 남은 물품들은 지역 구세군(Salvation Army)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참여 가구의 가상 지도를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웃에 살고 있고 자신도 공간을 정리하고 싶은 경우, 집을 등록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