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1, 2023

화요일 밤 고속도로 화재 폭발 사건: '인화성 액체' 운반 트럭의 충돌 후 폭발하는 모습 공개

화요일 밤 늦게, '인화성이 높은' 액체를 실은 운송 트럭이 401번 고속도로를 따라 달리다 통제력을 잃고 중앙분리대에 충돌한 뒤 발생한 화염 폭발을 보여주는 비디오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처음 들려온 것은 충돌 소리와 또 다른 충돌 소리, 그리고 큰 터짐 소리였습니다. 그 후 우리가 본 것은 밝은 빛뿐이었습니다."라고 목격자 Zach이 전했습니다. "큰 폭발 소리가 연이어 들렸습니다. 오후 10시 45분부터 새벽 12시 45분까지 약 25번이나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케리 슈미트(Kerry Schmidt) 경사는 탱크로리 트럭이 401 East를 주행하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트럭 운전자가 차량의 통제력을 잃었다고 추정하였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중앙 콘크리트 벽에 충돌한 후, 반대쪽 차선으로 굴러가면서 그 충격으로 탱크가 파열되어 54,000리터의 인화성 액체가 유출되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슈미트는 이에 따른 결과로 트럭이 "불꽃 모양의 폭발"을 일으켰으며, 불길이 마주오던 차량들에까지 번져나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누출된 연료는 고속도로를 따라 배수구로 따라 흘러들어가며 여러 차례의 맨홀 덮개를 날려버리는 소형 폭발까지 일으켰습니다.

슈미트는 "이 덮개를 날리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양을 생각해 보면 충격적입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슈미트는 화요일 밤에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파악하기 위해 충돌 재건 부서가 현장에 배치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Urbanminute | 어반미닛

캐나다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주간 TOP기사

© Urbanminute 2022-2023 All Rights Reserved
어반미닛의 모든 글들은 캐나다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