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3, 2023

피어슨 국제공항, 항공기 지연을 유발하는 수하물 취급 업체에 벌금 부과 정책 도입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은 항공기 지연을 일으키는 수하물 처리 업체에 벌금을 부과하는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이 벌금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되었고, 비행기 이륙과 착륙에 충분한 직원이나 장비를 갖추지 않은 업체에 적용됩니다.

토론토 광역공항 당국은 이번 정책으로 공항의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려 합니다.

오타와 국제공항도 비슷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품질에 따라 해당 업체들의 면허 유지를 결정합니다. 오타와 공항은 수하물 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 업체가 표준 규격을 만족시키는지 확인하기 위해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비스 교육 표준에 미달하는 직원, 낮은 임금으로 인한 서비스 품질 저하, 또는 경쟁사보다 낮은 가격으로 입찰하여 서비스 수준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려는 것입니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은 이미 지난 4월, 한 업체에 1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벌금이 부과되는 것은 아니며, 이는 공항의 호율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결정됩니다. 지속적인 지연이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계약 업체와 항공사 모두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항은 비행기를 탑승구로 운반하고 수하물을 배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에 제한을 두어, 이러한 지연이 전체 항공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고 합니다.

항공 산업이 점차 회복되고 있지만, 인력난은 여전히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 시점에 이러한 접근법은 여행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잠재적인 문제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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