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동아시아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더 많은 여행지를 찾고 계신다면 마카오를 여행 일정에 추가해 보세요.
'아시아의 라스베가스'라는 별명을 가진 중국 남부 해안의 자치구에서 캐나다 관광객에게 무료 항공편을 제공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마카오정부관광청(MGTO)은 수년간의 여행 제한 조치 이후 외국인들의 마카오 방문을 장려하기 위해 일요일에 비행기, 버스 및 페리 티켓에 대한 "Buy One Get One Free"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4월 10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싱가포르, 한국, 일본, 태국 또는 베트남에서 마카오를 목적지로 출발하는 에어마카오(Air Macau)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면 왕복 항공권 1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의 국가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무료 왕복 항공권으로 마카오 여행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MGTO는 항공료 외에도 대중교통 운영사와 제휴하여 "마카오 트릿" 프로그램을 출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하룻밤 이상 머무는 방문객에게 버스와 페리를 이용한 무료 왕복 교통편을 제공하여 장기 체류를 장려합니다.
홍콩 거주자뿐만 아니라 홍콩을 방문하는 대만 및 캐나다 관광객도 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프로모션은 HK-MO 익스프레스, 원 버스 홍콩 마카오, 이터널 이스트 크로스보더 코치를 통한 육상 교통편과 터보젯 및 코타이 워터젯을 통한 수상 교통편을 포함한 대부분의 서비스에 적용됩니다.
마카오는 1999년까지 포르투갈의 영토였으며 다양한 문화적 영향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마카오는 다양한 요리, 대규모 카지노, 번화한 쇼핑 명소로 유명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마카오정부관광청 및 에어마카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