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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ust 28, 2024

토론토, 주민들에게 무료 나무 제공 프로그램 진행 중

토론토 시는 토론토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무를 제공하고,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은 장소에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커뮤니티 캐노피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두 차례 Arbor Day Foundation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캐나다 최초의 프로그램이라고 도시 산림 보조금 및 인센티브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매년 약 12만 그루의 나무가 심어지며, 현재 토론토에는 1,150만 그루의 나무가 존재합니다. 시는 2050년까지 도시 전체의 40%를 나무로 덮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무료 나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자신들의 부지 주변에 나무를 심어 공기, 물, 에너지, 그리고 탄소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Arbor Day Foundation은 성명에서 "적절한 장소에 올바른 나무를 심는 것이 나무가 제공하는 에너지 절약 혜택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합니다. 제대로 심어진 나무 한 그루는 주택 소유자의 에너지 비용을 최대 20%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누구나 이 프로그램에 등록할 수 있으며, 1~2갤런짜리 화분에 담긴 관목을 받게 되며, 이 나무들은 최대 4피트(약 1.2m)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주민들은 블랙 메이플, 파고다 층층나무, 아메리칸 헤이즐넛, 블랙 체리 등의 큰 그늘을 제공하는 나무와 중간 크기의 나무, 관목 등 다양한 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료 나무를 받기 위한 등록은 10월 5일까지 진행되며, 수령 날짜는 9월 14일 Edithvale Community Centre (131 Finch Ave. W.), 9월 21일 Rennie Park (1 Rennie Terrace), 9월 28일 Heron Park Community Centre (292 Manse Rd.), 10월 5일 Northwood Community Centre (15 Clubhouse Crt.)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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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어반미닛이 만든 AI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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