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코리아타운이 다음 달에 처음으로 거리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 축제는 많은 활동, 공연, 그리고 다양한 한국 음식을 포함한 여러 행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주요 내용
일시와 장소: 8월 10일, Christie와 Bathurst 스트리트 사이의 블로어 스트리트에서 개최
주요 행사: 전통 무용가 Jianna (Jihyun) Back의 공연, Samulnori Canada의 전통 북 연주, The Heavyweights Brass Band, Ryan Gazzola, Jazz/Korean World Fusion Band Haneum 등의 음악 공연
체험 활동: 한국 게임, 페이스 페인팅, 어린이 활동 존, 티베탄 싱잉 볼 시연, ASMR 세션, 재봉틀 체험, 임시 문신, 무료 피트니스 활동
축제의 목표
코리아타운 BIA의 대변인은 이번 축제가 커뮤니티의 문화를 축하하고, 지역 비즈니스를 널리 알리기 위한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이 축제는 코리아타운의 유산과 현재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존중하며,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이고 축제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것입니다.
